택배요!!! 웬 택배!? 했는데 뭔가 했당 ㅎㅎㅎ
내 친구가 보내준 사탕!!
왜 보냈나 했더니 오늘이 화이트 데이란다!! ㅎㅎㅎ
추파춥스!!! 사탕 상자!!
아주 원초적으로 보내준 친구의 사랑이라 믿자!! ㅎㅎ
안을 열어보니 여백의 미를 갖춘 선물상자 두개!!
무설탕이란다 그럼 어케 달게하지?
여튼 너무나 고맙고 나에게 생기를 넣어준 사탕 선물!!
고마워 내친구얌~
열어보니 이렇게 나란히 나란히~~~
내가 좋아하는 이건 기존의 것보다 비싸다 한다 ㅋㅋ
한개당 500원 ? 인가?
크레모사!! 이게 이름 인가 보당
잊고있었더 화이트 데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선물이였당~♥